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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기부유진 및 빗물 등 국내 환경방사선량, 후쿠시마 사고이전 수준
작성자 범성진 등록일 2013-09-13 조회수 4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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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원자력안전위원회(위원장 이은철, 이하 원안위)는 지난 7월 18일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원자로건물 상부에서의 수증기 발생 및 오염수의 해양 유출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의 환경방사선 감시결과 아무 영향이 없음을 확인하였고, 관련내용을 제12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('13.8.12.)하였다고 밝혔다.

 ○ 보고내용에 따르면, 전국 122개 무인자동감시망의 실시간 환경방사선 측정값이 평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, 인터넷을(http://iernet.kins.re.kr) 통하여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.

 ○ 전국 14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분석한 대기부유진 및 빗물에서는 인공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.

 ○ 또한,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바닷물 중 방사능 분석은 후쿠시마 원전사고(2011년 3월) 이전에는 21개이던 감시정점을 27개로 확대하여 현재까지 시행해 오고 있으며, 올해 상반기 동안 채취된 해수 중 방사능 분석결과에서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.

□ 한편,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현재까지 원안위, 식약처 등 관계부처는 환경조사, 수입식품·수산물 검사 등을 대폭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으며,

 ○ 최근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 회의 등을 통해 관련기관간 정보공유와 범정부적인 대응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, 향후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되어 추가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경방사능 분석주기를 단축하는 등 현재의 제반 대응활동 등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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