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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포항시 인근 규모 4.6 지진 발생, 원전운전에 영향 없어
작성자 이일로 등록일 2018-02-11 조회수 9979
출처
담당부서 원자력안전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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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 인근 규모 4.6 지진 발생, 원전운전에 영향 없어
- 원안위, 현장안전점검 착수 및 비상근무체계 유지 -

 
□ 원자력안전위원회(위원장 강정민, 이하 원안위)는 금일 05시 0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4.6 지진(기상청 발표 기준)관련,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(중·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및 연구용 원자로 포함)의 안전에는 이상없음을 확인하였다.

□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지진경보가 발생하거나 수동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,

○ 진앙지에서 42km 떨어져 있는 월성원전은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치(0.01g) 미만이어서 계측값이 기록되지 않았으며, 다른 원전에서도 지진경보 설정치 미만으로 기록되었다.

※ 원전 지진경보 설정치(0.01g), 수동정지 설정치(0.1g), 자동정지 설정치(0.18g), 원전설계기준(0.2g)

 □ 원안위는 지진발생 직후 국내 가동 중인 모든 원전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대해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,

○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에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운영하고 있다.

□ 강정민 위원장은 원전 안전점검 및 향후 여진발생 등에 대비하여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,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하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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